MST

회사소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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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편하게 즐기는 먹거리를 연구하지만,
약식동원의 뜻을 기본으로 하는 MST는
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최고의 원료와
우수한 향토기업들의 상생을 우선으로 합니다.

국내에서 처음 봉지재배에 성공한 잎새버섯을 차에 가득 가지고 소비자와 만난 8년 전 그날…

잔뜩 웅크려 "버섯사세요~ 잎새버섯이요~" 속삭이던 저에게
"이렇게 귀한 버섯을 우리나라에서도 맛 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~" 라고
인사를 건내 주시던 어르신께 더 좋은 버섯 많이 가져온다는 약속을 드린 후 버섯만 생각하며 8년을 달려 왔습니다.

처음으로 잎새버섯 티백차를 출시했던 순간과, 지역의 향토기업들과 잎새버섯 비누, 잎새버섯 커피,
잎새버섯 콜드브루 등 가공품을 개발하며 겪었던 울고 웃던 시간들을 기억합니다.

가속화되는 초고령화시대 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지만
몸에 이로운 식품을 연구하며, 가장 낮은 자세로 현장에서 소비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회사로 성장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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